교보문고 본사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49 교보문고 (우)10881 / 고객센터 1544-1900 (평일 10시 ~ 5시 / 토,일,공휴일 휴무)
교보문고는 다양한 지식 및 예술문화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지적/문화적/사회적 성장을 돕겠습니다.
교보문고는 지난 1980년부터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창립 철학으로
책 읽는 국민, 학습하는 사회를 위해 좋은 책을 추천하고 읽는 방법을
소개해 모든 사람이 꿈을 이뤄가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교보문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식 및 예술문화콘텐츠 기업으로서
도서 유통은 물론
△ ‘스토리공모전’을 통한 국내 작가 발굴,
△ ‘명강의 Big10’을 통한 저자 강연,
△ ‘아트 스페이스’를 통한 예술 전시,
△ ‘손글쓰기 대회’를 통한 감성적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예술문화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식 및 예술문화콘텐츠를 통해
사람과 지식, 사람과 문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모든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문화적 역량을 키워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쳐 더욱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교보문고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보문고 주식회사 대표이사
안병현
교보문고는 고객의 진정한 지식 및 (예술)문화콘텐츠 파트너입니다.
핵심목적
핵심가치
고객중심
도전과 창의
정직과 성실
고객의 진정한 지식 및 (예술)문화콘텐츠 파트너
워드마크 WORDMARK
시그니처 SIGNATURE
로고타입 LOGOTYPE
CEO메시지
아름다운 교보문고 가족 여러분, 우리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윤리경영이라는 성숙의 길입니다. 교보문고의 영혼을 튼튼하게 키우고 가꾸는 길이기도 합니다.
윤리경영은 스포츠 경기에서 단순히 반칙을 하지 않는다는 수준의 소극적인 개념이 아니라
규칙을 지키면서 페어플레이를 통해 멋지게 경기에서 승리하는 적극적인 개념입니다.
규직을 지키면서 경기에 승리하려면 규칙을 잘 알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이번에 이러한 규칙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교보문고인의 직무윤리행동 규범"제정입니다.
이 규범은 임/사원들이 업무현장에서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게 해 주는 행동기준입니다.
임/사원이 이 규범에 따라 행동하면 이해 관계자들,
즉 고객, 출판사, 임/사원 투자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신뢰할 수 있는 아름다운 관계가 자라게 될 것입니다.
교보문고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직무윤리행동 규범을 만들고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교보문고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즐겁게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성숙한 기업문화를 꽃피움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교보문고가 될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다짐
우리는 고객을 존중하고,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이익을 최대한 보호한다.
우리는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개인의 인격과 자율, 창의성을 존중한다.
우리는 근무시간 내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체의 행위를 삼간다.
우리는 학연, 지연, 성별, 개인적 친분등에 따른 차별 행위를 금하고, 업무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한다.
우리는 출판사, 거래처, 협력회사, 임사원 등으로부터 금품, 선물수수, 향응접대 등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회사자산을 사적으로 이용치 않으며, 정보보안, 자산보호, 시설안전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자기 관리 능력을 향상한다.
나는 고객, 임사원,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의 공동번영과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합니다.
나는 <교보문고인의 직무윤리행동 규범>을 읽고 충분히 이해하였으며,
이에 <교보문고인의 직무윤리행동규범>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서약합니다.
20 년 월 일
소속
성명
자기 점검표
내가 하고 있는 이 행동이 교보문고인의 직무윤리행동에 위반되지 않는가?
이 행동이 고객, 동료, 가족에게 알려져도 떳떳한가?
이 행동으로 인해 부당하게 이익이나 손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가?
이 행동이 방송에 나와도 부끄럽지 않은가?
나중에도 자신이 이 행동에 대해 옳았다고 생각하는가?
열린신고센터 안내
교보문고 열린신고센터를 통해 고객/출판사/협력업체 등이 겪으신 피해사례나 위법한 내용을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린마당 신문고는 교보문고의 기업윤리 위반 사례에 대하여 제보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케이션 공간입니다.
(예시:금품, 향응 수수, 고객정보 유출 등 부당 이득 행위, 기타 윤리경영에 위배되는 행위 등) 또한 민감한 내용의 경우, 신고자가 안심하고 신고 할 수 있도록 신고자의 비밀보장과 신분보장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비공개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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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49 교보문고 열린마당 신문고 담당(경영감사팀)
공정거래 신문고는 투명하고 공정한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하여 마련한 출판사 및 협력업체와의 소통 공간입니다.
당사와 거래시 아래의 공정거래 위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알려 주시면 적극 반영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작은 소리 하나가 큰 것을 지킬 수 있습니다.
대규모유통업법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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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49 교보문고 공정거래자율준수 담당(경영감사팀)
교보문고는 최근 10년간 시장평균 대비 5배 수준의 성장을 지속하여 왔으며, 견고하게 성장한 종이책 유통을 기반으로 eBook, 콘텐츠, 독서교육 사업 등 차세대 성장엔진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매장은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서점`을 목표로 점포 내 통로를 넓히고
전면 진열을 늘리면서 소비자가 보다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보문고는 고객이 도서를 주문하고 받아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는 리딩트리, 북모닝 등 교보문고만의 독서컨설팅 서비스로 기업의 비전에 맞는 창의적 기업문화와 인재를 양성하여 기업혁신을 유도합니다.
교보문고 eBook은 언제 어디서나 PC, 스마트폰, 태블릿PC, 전용단말기를 통해 편리하게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로맨스, 무협, 판타지, 오디오북 등 종이책에는 없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만나보세요.
ePub, ePub3.0, PDF, 오디오북 등 다양한 포멧의 콘텐츠를 휴대기기, PC, eBook 단말기에 도서를 다운받아 편리하게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핫트랙스는 앞선 감각의 다양한 아이템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즐거움과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기쁨을 제공합니다.
핫트랙스의 BI는 핫트랙스의 다양한 아이템과 경험이 나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외 브랜드가 가득한 문구, 기프트 코너에서는 일상 속에서 꼭 필요한 상품과 특별한 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체인형 오프라인 매장으르 운영하고 있는 핫트랙스의 음반코너에서는 국내 최다 종수의 음반, 영상물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뮤지션들의 사인회, 쇼케이스를 통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손글쓰기의 사회문화적 가치 전파를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교보손글쓰기대회,
#손글씨스타 등의 행사를 매해 추진하며 손글쓰기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메세지, SNS등과 같은 디지털 소통은 우리 실생활에 여러 가지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이에 못지않게 디지털소통에 따른 부작용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은 이러한 디지털소통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해법으로 아날로그 소통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손으로 글을 써보는 경험을 확대하여 감성의 조화를 통해 보다 풍부한 감성과 생각의 여유를 갖도록 하는 목적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보손글씨대회를 메인으로 손글씨스타, 손글씨릴레이, 강연등의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보손글씨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름답고 개성있는 손글씨는 디지털서체로 제작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보급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책과 더불어 수준 높은 예술문화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입니다.
교보아트스페이스는 일상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예술품을 쉽게 향유하고 소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2015년 12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설립되었습니다.
전문 큐레이터를 통해 독자적으로 전시가 기획되며, 국내 유명화가들의 대표적 작품과 신작을 엄선해서 소개함과 동시에, 유망한 신인 화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발굴해서 소개하는 등 전문 갤러리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 관람 외에도 작품을 직접 그린 화가와 만남,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강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술체험 등 교보아트스페이스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미술에 대한 친숙함과 대중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교보아트스페이스는 교보문고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지적,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인문학 강연 및 국내외 문학기행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청춘들과 각 분야 최고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강연 <명강의 Big10>, 우리 삶과 인문학에 관한 통찰력과 지혜를 제공하는 강연 <교보인문학석강>, 작가와 독자들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인 <낭독공감>등 국내외 유명인사의 수준 높은 강연을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보다 많은 대중들이 양질의 강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 편집 영상 공개 등의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저자 및 전문가와 함께 역사, 종교, 문학적 배경지 등을 탐방하는 <길 위의 인문학>, 해외 유명작품의 배경지 및 작가 연고지를 탐방하는 <해외문학기행>등 책에 대한 관심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교보문고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상생/기증
책 다시 숲
교보문고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에 ‘문장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문장의 숲’은 교보문고의 고객들이 도서 구매 시 받는 통합포인트를 기부함으로써 조성되는 펀딩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책 다시 숲’은 2019년 10월 25일 처음 펀딩을 실시해 총 100,656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근 4개월 만인 2020년 2월 20일 목표액 1억원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문장의 숲’은 관리원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약 3,300㎡삭제 규모의 땅에 멸종위기종인 ‘만병초’를 심고 고객들이 숲을 거닐면서 책 속 문장을 음미할 수 있도록 산책로에 문장 현판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숲 속 문장들은 ‘책 다시 숲’ 프로젝트를 통해 합성본드의 양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재생지를 사용하여 한정판으로 제작하였고 '숲 에디션' 책 6종에 수록된 문장들에서 총 20개를 선정했습니다.
꿈나무 책놀이터
‘꿈나무 책놀이터’는 교보문고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의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주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기금은 교보문고의 고객들이 책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통합 포인트를 기부함으로써 조성됐습니다.
교보문고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인 3천만 원을 3주 만에 초과 달성, 최종 45,278명의 교보문고 고객들이 참여하여 35,157,550원의 기금을 마련해 포천시와 구리시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도서 지원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지혜의숲 도서 기증
교보문고는 2014년 파주출판단지 내 종이책 보존과 국민 독서진흥을 목적으로 건립된 열린도서관 '지혜의숲'이 오픈할 때부터 매해 도서를 기증하고 있습니다.
작은출판사 지원 프로젝트
교보문고는 도서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및 소형출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출판 상생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소형출판사들의 출판물들만 따로 모아 MD진열을 하고 선정과정에서도 출판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에는 카우리 독서테이블을 운영하는 대신 작은 출판사들이 야심차게 내놓은 대표도서를 소개하는 방식의 MD 기획전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대금지급
2016년 1월 1일부터 주요 거래처인 출판사에 결제하는 모든 대금을 어음 방식이 아닌 현금으로 지급하는 데 이어, 2020년 1월 1일부터 모든 거래처의 대금을 어음에서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